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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th — 떠도는 말, 서류로 확인

리쥬란 반영구라고요? 허가증엔 '일시적 개선'이라 적혀 있다

떠도는 말

“리쥬란은 한번 맞으면 오래 가는 반영구 시술이다”

시중 통용 표현 · '반영구'·'콜라겐 재생으로 오래 간다'는 식으로 소개되는 경우 흔함

판정: 서류와 다릅니다

리쥬란 허가 3건 모두 사용목적 문언에 '일시적으로 개선'이라고 적혀 있다

리쥬란의 허가 문언에는 '반영구'라는 말이 없습니다. 세 개 허가 모두 '일시적으로 개선'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첫 허가(제허 14-825 호, 2014)의 사용목적은 '성인의 안면부 주름을 일시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사용'입니다. 이후 나온 HB plus(제허 21-629 호, 2021)와 SBC(제허 26-180 호, 2026)도 '눈꼬리 잔주름을 일시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사용'으로 같은 표현을 씁니다. 반영구라는 단어는 마케팅 언어입니다. 서류의 표현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일시적'으로 일관됩니다.

첫 허가부터 지금까지 문언이 어떻게 이어지나?

2014년 첫 허가부터 2026년 최신 허가까지 세 건 모두 '일시적으로 개선'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제허 14-825 호(2014)는 안면부 주름 전반을, 제허 21-629 호(2021)와 제허 26-180 호(2026)는 눈꼬리 잔주름을 대상으로 범위가 좁혀졌습니다. 대상 부위는 좁아졌지만 '일시적'이라는 표현은 그대로입니다.

'일시적'이라는 표현이 뜻하지 않는 것은?

'일시적'이라는 문언이 '효과가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 표현은 물리적 수복 방식의 개선이 영구적이지 않다는 서류상 기재일 뿐입니다. 시술 간격·유지기간은 진료 영역이며, 이 페이지가 판단할 부분이 아닙니다.

성분·구성은 허가마다 같은가?

아니요, 구성이 다릅니다. 제허 14-825 호는 폴리뉴클레오티드(PN) 계열 단일 성분이고, HB plus(제허 21-629 호)는 히알루론산나트륨과 폴리뉴클레오티드나트륨을 함께 피하에 주입하는 복합 구성으로 문언이 다릅니다.

이 오해를 들었다면 — 확인할 것

  1. '반영구'라는 표현이 허가 문언에 없다는 점을 확인한다
  2. 내가 맞을 제품이 어느 허가(14-825/21-629/26-180)인지, 단일 성분인지 복합 구성인지 확인한다
  3. 유지기간·재시술 간격은 진료 상담에서 직접 확인한다

경계 — 판정은 공적 문서·공개 문헌의 기재와 통용 표현의 일치 여부에 대한 것이며, 기기·제품의 임상 효과에 대한 판단이 아니다. 개인 적합 여부는 진료 영역이다.

이어서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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