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쎄라 깊이? 멀츠 공식은 샷수 아닌 1.5·3.0·4.5mm를 말한다
울쎄라 깊이는 샷수(300발·600발)가 아니라, 1.5mm·3.0mm·4.5mm 세 단계입니다.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공식 자료가 규정한 시술 변수입니다. 병원 마케팅이 강조하는 샷수는 이 공식 문서의 기준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왜 샷수가 아니라 mm를 봐야 할까요? 허가 문서와 임상 문헌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울쎄라 깊이, 왜 샷수가 아니라 mm로 따져야 하나?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공식 자료는 시술 변수를 1.5mm·3.0mm·4.5mm 세 단계로 밝힙니다. 병원 상담에서 자주 듣는 '300샷·600샷'은 이 문서에 나오는 기준이 아닙니다. 같은 자료는 이 깊이 조절 기술을 '시각화된 마이크로포커스 초음파', 줄여서 MFU-V라고 안내합니다.
이 깊이들은 허가 문서에서 뭘 하도록 되어 있나?
울쎄라의 국내 허가는 부위 세 곳을 사용목적으로 적었습니다. 수허 09-1024 호, 품목명은 '집속형초음파자극시스템'입니다. 사용목적 문언은 '눈썹, 늘어진 턱선, 가슴윗부분을 리프팅하고 가슴윗부분(데콜테)의 주름을 개선'입니다. 눈썹처럼 얕은 부위부터 데콜테처럼 깊은 부위까지, 문언 하나에 여러 층이 걸려 있습니다. 허가 문언 자체에 mm 수치는 없지만, 부위마다 깊이를 달리 쓰는 시술 구조와 맞물려 있습니다.
실제 임상에서 이 깊이 시술의 효과와 통증은 어땠나?
목선·턱선 개선은 치료 90일째 대다수 참가자에서 나타났습니다. 아시아·태평양 30명을 대상으로 한 Ultherapy Prime 파일럿 연구의 보고입니다. 피부타입·나이·체질량지수·성별과 무관하게 같은 결과가 나타났다고 기록됐습니다. 같은 연구의 평균 통증 점수는 10점 만점에 4.50점이었습니다. 조직 깊은 층까지 닿는 시술 특성이 통증 체감과 관련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깊이가 깊어질수록(4.5mm) 알아야 할 부작용은?
가장 흔히 보고된 부작용은 지방위축·신경학적 후유증·흉터였습니다. FDA 자발적 신고 데이터베이스인 MAUDE에서 'Ulthera' 브랜드로 접수된 보고 106건을 분석한 결과입니다. 신경학적 후유증에는 신경손상·국소감각저하·이상감각·눈꺼풀처짐이 포함됐습니다. 조직 깊은 층에 닿을수록 이런 보고와 이어질 여지가 커집니다. 4.5mm처럼 깊은 설정을 안내받았다면, 이 부작용 범주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질문을 들고 상담 간다면 — 확인할 것
- 내 시술 부위(눈밑·턱선·목·가슴윗부분)에 어떤 깊이(mm)가 적용되는지 시술 전 확인한다
- 제시받은 샷수와 별개로, 깊이(mm) 구성이 몇 가지인지 확인한다
- 4.5mm 등 깊은 층 시술이라면 신경·지방층 관련 설명을 들었는지 확인한다
경계 — 이 페이지는 공개 문헌·공식 기관 자료의 보고 내용을 전달하며, 개인에 대한 효과·적합성 판단이 아니다. 최종 판단은 진료 영역이다.